소개: 모든 사람들 마음속에는 빛이 있어요. 때때로 그 빛을 모든 사람들과 나누는 것은 어려울 수 있어요. 어쩌면 우리는 부끄러워서 스스로의 특별한 자질을 숨길 수도 있고, 우리의 성별이나 배경 때문에 우리는 밝게 빛날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 수도 있어요. 이번 활동에서 아이들은 그들 자신들을 특별하게 만드는 그 무언가와 평소에 전세계가 알았으면 했던 것들에 대해 집중해 봅니다.
Goal (골)
목적: 아이들이 자신 고유의 특별한 재능을 알아보고 그것들을 직접 만든 랜턴에 적어보기
Resources (자원)
- 종이
- 가위
- 테이프
- 연필 / 펜 / 마커
Instructions (교수)
-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, 아이들이 어둠 속에 켜져 있는 촛불을 상상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. 방을 밝게 비추며 얼마나 환하게 빛나는지 상상해 보세요. 사람도 마음속의 선함을 다른 이들에게 나눔으로써 그렇게 될 수 있어요. 아이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 나누고 싶은 무언가는 무엇인가요?
- 종이 윗부분을 약 1인치 (2.5 cm) 정도 자른 후 따로 보관해 주세요. 이건 후에 랜턴 손잡이로 쓰일 거예요.
- 종이를 세로로 길게 반 접어 주세요.
- 약 1 인치 (2.5 cm) 간격으로 약 3 인치 (7.5 cm) 정도의 길이로 종이를 자르는데, 이때 종이의 가장 자리에서 2 인치 (5 cm) 정도 떨어진 부근에서 가위질을 멈추도록 합니다.
- 종이를 펴서 “나는 세상에 __________ 을(를) 비추고 싶다.” 라는 문구를 종이의 아래쪽 테두리에 적어봅니다.
- 2인치 (5 cm) 폭의 원을 만들 수 있게 종이의 짧은 면을 테이프로 붙여요.
Discussion (토론)
- 우리들만의 빛을 비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?
-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우리들만의 빛을 비추는 연습을 할 수 있을까요?
-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만의 빛을 비추는 것에 대해 편하게 느낄 수 있게 응원할 수 있을까요?
- 모두가 자신들만의 빛을 밝게 비추는 교실 안에 또는 가족들과 함께 있으면 기분이 어떨까요?
Activity Source (저자)
Patty Freedman
About this activity… (이 활동에 대해…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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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ME (시각):
5-7 의사록
DEMO VIDEO (데모 비디오)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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